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LAYERUNKNOWN'S BATTLEGROUNDS/문제점/핵 (문단 편집) === 현황 === 2018년 3월 26일 8차 업데이트부터 한국과 일본 서버를 분리시키고, 한국과 일본 밖에서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들은 두 지역의 유저와 파티를 맺는 방법 외에는 접속이 차단되었다.[* 다만, 1인칭 모드는 한국, 일본서버에서는 선택이 불가능해서 1인칭을 즐기는 유저는 핵쟁이들을 감수하고 아시아 서버를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4월 기준 핵이 많이 줄어들었다. [[http://cafe.naver.com/playbattlegrounds/2222809|중국에서 핵 개발자를 잡아들여 '''51억''' 원의 벌금을 선고했다]]고 하는데 이것이 효과가 있었던 모양이다. 핵 프로그램은 배그가 업데이트를 하면 거기에 맞춰 업데이트를 하는데, 뿌리가 끊기니 자연스레 핵 프로그램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사용도 힘들어지니 줄어드는 게 당연하기는 하다. 또한 소스코드가 펍지에게 넘겨진 상태이고, 그걸 기반으로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밴을 먹일 테니 확실하게 줄어들 만하다. 5월에는 핵 사용자 125만명을 [[https://kbench.com/?q=node/187473|영구 이용정지 처리]]했으나 5월까지도 핵이 간간히 보이고 있다. 그리고 10월 패치노트 22#에서 서버가 지역에 따라 자동 매칭되는 시스템으로 변경될 예정이라 서버 분리에 큰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2018년 8월 9일(목), '''이번엔 블루홀이 핵쟁이들과 전쟁을 제대로 선포하였다.'''~~너무 늦은 건 차치하고~~ --나온지가 1년이야 이 자식들아-- 이번 FIX PUBG로 통해 배틀그라운드에서 핵을 사용하는 의심을 운영자들이 나 프로그램이 찾아내어 핵 사용 유저로 적발 시 핵 사용유저의 컴퓨터 하드웨어의 정보를 수집해서 게임의 액세스를 차단한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배틀그라운드에서 핵을 사용하면 게임의 액세스가 차단되는 것이다.''' 드디어 배틀그라운드가 친화적인 정책을 펼치고 유저들과 소통한다는 것이다. 핵 프로그램 적용 불가 정책 이외에도 이번 FIX PUBG로 서버 최적화, 클라이언트 성능 상승, 프레임 상승 등 펍지가 드디어 배틀그라운드에 친화적인 정책을 펼쳐 좋은 게임을 만들어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핵개발자들이 또다른 핵을 개발한다면 블루홀도 '''제대로 된 법적 대응을 한다고 밝혔다.''' [[https://youtu.be/20_Jojh2KrE|글 읽기 귀찮으면 이 영상을 참조]] [[https://youtu.be/rV-1u1f6mkI|추가 영상]] 다만, FIX PUBG 캠페인의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오지 않고 있는지 9월 기준으로 핵쟁이들이 아시아, 한국서버 할 것 없이 판을 치고 있어서 원성이 자자하다. 일단 펍지 측에서는 10월 2일 진행될 패치노트 22를 통해 자체제작한 새 안티치트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https://youtu.be/BGVU5Y1Zv5Q|영상]])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자체제작 안티치트 솔루션은 핵 대응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았다.''' ~~실제로는 그런거 없을 가능성이 크다~~ 서버가 오픈하자마자 공식카페에 핵유저에게 죽은 피해자의 호소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정황상 그 짧은 시간 내에 핵을 새로 개발한 것은 아니고, '''기존의 핵 프로그램이 지금도 그대로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는 핵 판매 사이트들이 버젓히 활동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객센터에 해당 사항에 대한 문의를 넣은 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전혀 제재가 되지 않고 있다. 이에 겹쳐진 서버 통합 문제와 함께 유저의 비판의 목소리는 끊이지 않고 있으며, 스팀 배틀그라운드를 그만두고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로 넘어가는 유저도 줄줄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블루홀이 어떻게 대응할지가 이후 배그라는 게임의 행보를 크게 좌우할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으로 보였다. 하드웨어 벤을 뽑아들었다 다시 집어넣고, 유저들을 기만하는 핵쟁이 제제로 자신들의 이득만 챙겨 유저수가 떨어질 대로 떨어진 현재 상황을 보면, '''블루홀은 게임이 완전히 망하기 전까지 핵으로 돈을 벌려는 작정임이 틀림없다.''' 고로 핵이 없거나, 줄어든 배틀그라운드는 영원히 기대 불가능할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연다]] 방송에서 언급 된 내용 중 하나가 [[https://youtu.be/neG8am4HchI?t=161|연다님 저는 24시간 근무가 아니에요. 보내주신 내용 확인 후 월요일에 밴 조치 진행할게요'''라는 말은? 지금 핵 써도 정지 안 먹는다는 거임. 실화야 이거?''']]라는 내용이다.[* 영상의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이 날 연다는 해리포터+저격매칭 핵쟁이에게 시달리다 결국 게임을 종료했다. 비단 연다 혼자만 그런 게 아니고 배그 BJ/스트리머들의 대부분이 방송 툴 프로그램으로 저격매칭을 방지하기 위해 비행기 화면을 가려놓는데도 이런 상황.] 업계에서 가장 좋은 사례가 [[포트나이트/배틀로얄|포트나이트]], 국내에선 FPS는 아니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사실상 보여주기식 패치만 반복하고 있다. 분명 강력한 안티 치트는 필요하지만, 바글바글한 핵을 확 줄인 위 두 게임들도 안티 치트로 핵을 100% 차단한 건 아니다. 안티 치트 솔루션을 강화함과 동시에 포털에서 검색하면 바로 튀어나오는 핵 사이트를 적극적으로 폐쇄시킨 것이 더 크게 작용했으며, 덕분에 핵이 음지로 들어갔고 간혹 보이더라도 빠르게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국내/해외에서 어렵지 않게 핵 판매 사이트를 찾아볼 수 있음에도[* 국내는 물론, 중국에선 보다 쉽게 구할 수 있다. [[GTA 온라인]]의 경우도 밴 웨이브 강화 이전엔 유튜브에서 30초면 찾는 무료 핵이 큰 기승을 부렸을 정도로 구하기 쉬운 핵이 가장 큰 문제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하드웨어 밴 실시 취소에 대한 답변을 내놓지 않는 점은 안타까울 따름이다.[* 하드웨어 밴의 경우 카배를 통한 pc방 수입을 고려했다는 것 외엔 타당한 이유를 찾기 힘들다. 물론 진짜 욕먹는 이유는 아예 답변조차 없기 때문이지만.] 배틀로얄 장르의 인기가 서서히 시들며, 이대로 방관만 하다간 게임 업계에선 안티 치트에 실패한 동접 300만 게임의 몰락이라는 사례로 남을 것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가 2018년 1월부터 10월까지 수행한 ‘불법프로그램 피해 실태 조사 연구’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는 11개월 간 불법프로그램 사용으로 영구정지를 당한 계정 수가 '''1169만 5949개'''로 집계됐다. 이는 경쟁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10만 3607건)의 '''100배'''에 달하는 수치다.([[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31847|##]]) 다만 펍지 측에서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건 아니다. 매크로 마우스로 떠들썩했던 그로자 마우스에 한해선 감지 후 밴을 실시하고 있고, 이를 말하는 건지 메인보드 밴을 말하는 건진 몰라도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하드웨어 밴은 시행중이다' 라고 답변해준다. 또한 이전에 중국 공안과 협조해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었는데 진짜로 [[https://cafe.naver.com/playbattlegrounds/2222809|중국발 핵에 대한 수사 과정]]을 업로드하고 있긴 하다. 한화 51억원 가량의 벌금형이 선고되었다고.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PLAYERUNKNOWN'S BATTLEGROUNDS/문제점, version=1013)]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PLAYERUNKNOWN'S BATTLEGROUNDS/불법 프로그램 관련 제재, version=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